[짬] 김현아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김현아 한림대성심병원 교수는 “성인 정신질환자가 심각한 병세를 겪는 동안만이라도 치료비와 생활비, 주거비 등의 국가 부조를 통해 환자의 자조를 책임져주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아리 객원기자
당연히 “도대체 왜?”라는 질문이 튀어나왔다. 아이는 답했다. “왜 힘든지 묻지는 마. 우리 집 같은 환경에서 뭐가 우울하냐고 할 거잖아.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 못해. 그냥 힘들다고 하면 이해가 안 되는 거잖아.” 조울증 딸 돌보며 살아온 이야기 ‘딸이 조용히 무너져…’ 책에 담아 집필 위해 해외 서적과 논문 섭렵 “병과 환자 이해하려는 노력 중요” “성인 정신질환자 병세 심각하면 국가가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을” 서구에서 양극성 장애 유병률은 1∼2%이고,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질환 순위 중 양극성 장애는 28번째다. 이렇듯 드문 병이 아니지만, 아직 확실한 치료법이나 약물 개발은 더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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