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속항원검사 중단-방역과 재택치료 집중 홍성군 재택치료 신속항원검사중단 홍성군보건소 신영근 기자
홍성은 지난 3월 17일 하루 동안 138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천 명대 안팎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반면 4월 중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때는 지난 5일로 603명이다.
4월 들어 하루 확진자가 500명대 아래로 감소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증가세도 둔화되고 있다. 11일 기준 홍성군의 재택치료자 수는 집중관리군 78명, 일반관리군 1945명 등 모두 2023명이다.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신속항원검사 중단은 최근 확진자 감소추세와 진료와 치료가 연계되는 지역 내 병·의원 중심의 의료체계 개편에 따른 조치다. 신속항원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지정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다만,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 보유자,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자가검사 키트 양성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는 기존대로 운영된다.
신속항원검사 중단에 따라 홍성군은 재택치료자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재택치료자에 대한 안정적 관리를 위해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감염병 대응팀 관계자는"지금까지 신속항원검사는 160여 명의 보건소 직원이 교대로 근무했다. 신속항원검사 중단으로 관련 인력들은 재택치료 업무에 재배치할 것"이라며"이에 따라 효율적인 코로나 방역 업무와 재택치료자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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