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총리직을 고사하며 “자격 있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분들을 장관 후보로 열심히 추천할 생각”이라고 했지만 윤석열 정부 첫 내각 인선은 이와 전혀 달랐다.
교육 정철영·외교 박진·통일 김천식
비서실장엔 김대기·최중경 유력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방문, 112치안종합상황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장관 인선 과정에서 전문성 문제를 조언할 기회가 없었다’며 윤석열 당선자의 1차 조각 명단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새 정부 공동운영 파트너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의 인수위원 사퇴에 이어 조각 과정에서 안 위원장 추천 인사가 배제됐다는 점을 안 위원장 본인이 직접 공론화한 모양새다. 남은 10명의 장관 후보자 발탁에서 서울대·경북 출신의 50대 이상 남성 중심 인선이 유지될지 안 위원장 추천 인사를 반영해 다양성을 보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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