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방글이 PD 조합, tvN 판 '걸어서 세계속으로'?

대한민국 뉴스 뉴스

차승원-방글이 PD 조합, tvN 판 '걸어서 세계속으로'?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5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3%
  • Publisher: 51%

차승원-방글이 PD 조합, tvN 판 '걸어서 세계속으로'? 형따라마야로 김상화 기자

지난 4일 첫 방영된 tvN 는 지난 2020년 이후 복귀한 차승원의 신작 예능이다. KBS 방글이 PD의 이적 후 첫 작품이라는 점, 배우 김성균의 예능 첫 고정 출연 등으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차승원은"개입하고 들들 볶는다, 방글이PD를 마냥 욕하고 싶진 않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상당히 고된 촬영임을 암시한 발언이었는데 이는 1회부터 어느 정도 현실로 드러났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게 몇 달 전, 차승원은 담당 PD와의 사전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의외의 면모를 보여줘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차승원은"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문명의 발생지라는 곳을 꼭 가보고 싶다"면서 중남미 지역 고대 문명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는다. 이에 감탄한 PD를 향해"소박하게 4성이면 충분"하다고 나름의 요구사항도 제시한다.

멕시코 고대 마야 문명 탐방을 며칠 앞두고 김성균, 더보이즈 주연, 그리고 차승원의 만남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차승원은 더보이즈 멤버 이름부터 주요곡, 포인트 안무, 주연의 생일까지 막힘없이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자신의 생일을 묻는 김성균에겐"때 되면 오겠지"라는 시큰둥한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들이 찾게 된 장소는 멕시코 내에서도 멀리 떨어진 '산 끄리스또발 데 라스 까싸스'란 긴 이름을 지닌 도시였다. 수려한 경치와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멋진 볼거리를 선사하는 이곳은 비행기를 3번 갈아타고 차량 이동까지 총 25시간이 걸리는 먼 곳이었다.

이날의 아침 식사 메뉴는 무려 닭볶음탕이었다. 초대형 닭, 찰기 없는 안남미, 양파, 토마토, 파 등 우리와는 살짝 다른 식재료였지만 이것만으로도 완벽한 요리를 만드는 차승원의 솜씨에 김성균, 주연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들은 마야 전통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쏘칠족이 대거 모여 있는 마을로 출발하면서 본격적인 탐방에 돌입했다. 늘 그래왔지만 멕시코에서도 차승원의 손맛은 여전했다. 가장 연장자 답게 분위기를 이끌면서 특유의 아재 개그도 종종 내뱉는 등 프로그램에서 절대적 존재임을 증명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조선을 망국으로 몰아간 부자의 35년 권력다툼조선을 망국으로 몰아간 부자의 35년 권력다툼조선을 망국으로 몰아간 부자의 35년 권력다툼 벌거벗은한국사 을미사변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고종 이준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IN]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IN]나종호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40)가 나온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꾸준히 는다. 7월20일 현재 217만 회다. 제목은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이다. 지난 1월18일 방송인 유재석·조세호씨가 진행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고 다음 날 온라인에 올라간 영상이다.언론이 자살이라는 단어를 대신해 ‘극단적 선택’이라고 쓰는 것이 왜 문제인지(자살이 개인적 ‘선택’의 문제로 비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살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라지듯 없어지고 싶지 않았다' 가슴 울린 엄정화의 목소리'사라지듯 없어지고 싶지 않았다' 가슴 울린 엄정화의 목소리'사라지듯 없어지고 싶지 않았다' 가슴 울린 엄정화의 목소리 유퀴즈 닥터차정숙 문기호군의관 엄정화 이준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회전율 vs. 직원 복지, 백종원은 해결책 찾을 수 있을까회전율 vs. 직원 복지, 백종원은 해결책 찾을 수 있을까회전율 vs. 직원 복지, 백종원은 해결책 찾을 수 있을까 장사천재백사장 김상화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뮤즈'를 파멸시킨 천재 조각가 로댕의 두 얼굴'뮤즈'를 파멸시킨 천재 조각가 로댕의 두 얼굴'뮤즈'를 파멸시킨 천재 조각가 로댕의 두 얼굴 벌거벗은세계사 지옥의문 로즈뵈레 로댕 카미유클로델 이준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구미호뎐 1938' 일제시대와 요괴의 절묘한 콜라보'구미호뎐 1938' 일제시대와 요괴의 절묘한 콜라보'구미호뎐 1938' 일제시대와 요괴의 절묘한 콜라보 구미호뎐_1938 이정희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1: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