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무관심에 독립운동가 명예졸업장 땅바닥에 한시간 방치

대한민국 뉴스 뉴스

육사 무관심에 독립운동가 명예졸업장 땅바닥에 한시간 방치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1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1%
  • Publisher: 51%

육군사관학교로부터 명예졸업증서를 받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15일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에 항...

육군사관학교로부터 명예졸업증서를 받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15일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에 항의하며 졸업증을 반납했다. 육사 측은 반납 사실을 알고도 졸업장을 받으러 나오지 않았다. 졸업장은 한 시간 넘게 위병소 앞 아스팔트 바닥에 방치됐다.

윤기섭 선생의 외손자인 정철승 변호사는 “육사는 조국을 되찾고 겨레를 살리기 위해 몸과 생명을 바쳤던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투사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계승할 자격이 없기에 수치스러운 명예졸업증을 되돌려준다”고 밝히고 졸업증을 내려놨다. 전날 경향신문 보도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명예졸업증을 반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육사는 “1945년 12월 개교한 ‘군사영어학교’를 모체로 1946년 5월 ‘남조선국방경비대사관학교’로 창설되었고, 1948년 9월 5일 국군 창설과 더불어 현재 명칭인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며 육사의 뿌리가 신흥무관학교라는 지난 정부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부정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독립운동가 후손들, 육사 명예졸업장 반납한다[단독]독립운동가 후손들, 육사 명예졸업장 반납한다육군사관학교로부터 명예 졸업증서를 받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육사에 졸업장을 반납하기로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년 내전’ 리비아, 기후재난 속수무책…“수천명 주검 썩어가”‘10년 내전’ 리비아, 기후재난 속수무책…“수천명 주검 썩어가”탁류 덮쳐 5300명 넘게 사망 “1만명 이상 실종”카다피 정권 붕괴 뒤 내전 수렁…댐·도로 방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해병대 생존자 어머니 '심장 뜯기는 분노, 해병1사단장 고발'해병대 생존자 어머니 '심장 뜯기는 분노, 해병1사단장 고발'사망한 채 상병 동료 A병장, 사고 후 입원..."구조된 병사들 진료 없이 방치, 복귀후 진술서 작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盧 “DJ정부가 가계대출 방치”...역대 정부는 가계대출 어떻게 다뤘나[대통령의 연설]盧 “DJ정부가 가계대출 방치”...역대 정부는 가계대출 어떻게 다뤘나[대통령의 연설]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8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2000억원이나 늘어났는데요. 금리인상기를 맞아 잠시 하락세를 보였던 가계대출은 지난 4월 증가세로 전환한 뒤 매달 증가폭을 키워가는 양상입니다. 한국은 안그래도 가계부채가 전세계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리비아 당국자 “대홍수 사망자, 2만명 이를 수도”···거리 곳곳에 시신 방치리비아 당국자 “대홍수 사망자, 2만명 이를 수도”···거리 곳곳에 시신 방치지난 10일(현지시간) 리비아 동부 항구도시 데르나를 휩쓴 최악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검토 중'이라더니…'홍범도 흉상' 옮길 트럭까지 준비했던 육사[단독] '검토 중'이라더니…'홍범도 흉상' 옮길 트럭까지 준비했던 육사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을 이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육사는 공식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09: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