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독립운동가 후손들, 육사 명예졸업장 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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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로부터 명예 졸업증서를 받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육사에 졸업장을 반납하기로 했다...

15일 육군사관학교에 반납되는 윤기섭 선생의 명예졸업증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제공

1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신흥무관학교 교장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장을 역임한 규운 윤기섭 선생 후손,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 후손,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은 15일 오후 3시 육사를 방문해 명예졸업증서를 반납하기로 했다.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도 반납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육사는 2018년 3월 당시 생존해있던 애국지사 4명과 독립운동가 후손 13명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같은 해 3·1절 기념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초의 정규군대인 광복군을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로 칭하며 국군의 뿌리가 독립운동가에 있다고 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육사 교정에 세워진 독립전쟁 영웅 5명의 흉상도 같은 맥락에서 세워졌다.

육사 측은 이 졸업증서를 수여하면서 “눈보라 몰아치는 만주벌판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군·광복군의 독립정신은 대한민국 국군의 정신적 뿌리가 됐으며, 육군사관학교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했다. 이어 ”이에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며, 그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육군사관학교 명예졸업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그러나 육사는 5년이 지난 지난달 31일, 교내 충무관 앞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한다고 발표했다. 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과 이회영 선생 흉상은 육사 교정 내 다른 장소로 이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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