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쾌걸조로', 꼬마물떼새 강릉 여름철새 꼬마물떼새 김혜영 기자
겨울은 자연 관찰만 놓고 생각하면 좀 아쉬운 계절이다. 풀이 없고 꽃도 거의 없고 그러다 보니 곤충도 보기 힘들다. 차가운 바람에 온몸이 얼어붙고 헐벗은 나무에 스산한 기분마저 든다.
새를 성숙하는 시기에 따라 올되기새, 늦되기새로 나누기도 한다. 올되기새는 일찍 성숙하는 새를 뜻한다. 알에서 깨어날 때 몸이 솜털로 덮여 있고 다리가 발달해 걸을 수 있다. 눈을 뜨고 경계를 하며 곧 스스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상태다. 꼬마물떼새는 올되기새로서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걷고 스스로 먹이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알이 부화되기까지는 22~25일 정도 걸린다. 작은 산새들이 보통 이 주일쯤이면 깨어나는 것에 비해 꽤 긴 시간이다. 그 이유는 꼬마물떼새의 둥지가 나무 위보다 훨씬 위험한 땅바닥에 있어 알은 쉽게 깨지지 않게 단단해야 하고 갓 태어난 새끼들도 바로 걸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단단한 알을 깨고 나오려면 또 나오자마자 걸을 수 있으려면, 새끼는 알 속에서 충분히 자랄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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