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도’ 역할을 어떻게 연구했을까? 최근 종영한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면서 내내 궁금했던 이 질문은 그를 보자마자 쏙 들어갔다. 호탕한 웃음소리에 신난 듯 들뜬 분위기까지. 김태리 자체가 나희도였다. [인터뷰] “으하하하” 김태리…‘나희도, 너를 가져야겠어’
펜싱훈련만 5~6개월, 김태리-남주혁 호흡이 작품 살려 사진 매니지먼트mmm ‘나희도’ 역할을 어떻게 연구했을까? 최근 종영한 드라마 를 보면서 내내 궁금했던 이 질문은 그를 보자마자 쏙 들어갔다.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호탕한 웃음소리에 뭔가 신난 듯 들뜬 분위기까지. 김태리 자체가 나희도였다. “으하하. 저 원래 이래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오전에는 이것보다 ‘텐션’이 세배는 더 높았다는 사실. 으하하. 작품 끝나고 인터뷰 하는 이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이 말을 하고 있으면 다음 말이 빨리 하고 싶어서 엄청 급해지고, 그래서 더 흥분하고. 으하하.” “넌 늘 나를 웃게했다”던 ‘백이진’의 마음이 이랬을까. 김태리의 웃음소리에 같이 웃게 되고, 그가 양손으로 긴 머리를 잡고 흔들 때면 귀여워서 피식 웃음이 난다. 텐션이 ‘급폭발’할 때면 그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며 진정시켜주고 싶어진다. “대본을 보면서도 희도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음.
” “희도는 자격지심이 없는데, 나는 나의 잘못을 심하게 찾고 땅굴을 판다”며 그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매니지먼트mmm 은 14회까지 풋풋했던 청춘과 사랑이 펼쳐졌고, 15~16회에서 백이진과의 이별이 빠르게 지나갔다. 시청자들은 예상과 다른 결말에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 14회가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결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말했다. “진짜 똑똑하신 분들 많은 거 같아요. 모두 보조작가로 영입해야 하는.” 은 시작부터 신문에 깨알같이 나온 이름과 딸 방의 소품을 보고 온갖 추리를 하며 ‘함께 보는’ 재미를 줬다. 김태리는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가볍고 발랄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드라마에 목마르셨던 것 같다. 겨울에 방영했는데 파릇한 여름의 느낌을 보여줘 힐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또 한번 증명해준 건 배우 김태리의 가치다. 2016년 영화 로 데뷔한 이후 등을 거쳤다. 드라마는 2018년 에 이어 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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