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중앙] 600년 전 ‘땅의 도시’였던 서울, 100년 후 서울의 이상향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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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체를 설계하는 ‘도시건축’ 통해 친환경·상생 도시 그려볼까요 도시형성을 설계하는 창작술 혹은 창작하는 것을 말하는 도시건축, 도시와 떼어놓을 수 없는 공공의 공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지난 9월 1일 개막해 10월 29일까지 59일간 치러지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 부제는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입니다. 일반적으로 건물 짓는 걸 건축이라고 하는데, 도시건축이라고 하면 도시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떻게 도시적으로 잘 쓰일 수 있는 건축을 말하는 거라 조금 더 큰 스케일이라고 볼 수 있죠.

도시형성을 설계하는 창작술 혹은 창작하는 것을 말하는 도시건축, 도시와 떼어놓을 수 없는 공공의 공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를 매개로 세계 도시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살피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문화를 교류하죠. 그 현장에 찾아간 소중 학생기자단이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공개합니다. 가을의 문턱, 거대한 건축 문화 전시장이 된 서울을 누벼보는 건 어떨까요.‘비엔날레’는 이탈리아어로 ‘2년마다’라는 뜻으로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전시회를 말해요. 1895년 시작된 ‘베니스 비엔날레’가 명성을 얻으면서 대규모 국제 전시회를 일컫는 말로 널리 쓰이게 됐죠. 2017년 시작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급속한 도시 성장에서 파생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데요.

서윤하·최규연·김민솔 학생기자가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있는 ‘땅소’의 나무에 걸터앉아 물에 발을 담그고 물을 튀기며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는 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봤다. 나무·돌 같은 자연 소재들이 매력적이죠. 미래도시라고 건물이 굉장히 높아지고 삭막해지는 게 아니고, 우리가 망가뜨린 자연을 다시 회복해서 사람들이 즐길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만드는 도시가 돼야 한다는 게 중요해요.위에는 필요한 건물을 짓고 밑에는 땅을 잘 보존해서 공원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둥을 이용해 건물을 위에 떠 있게 하면 밑의 공간은 사람들이 쓸 수 있잖아요. 밑부분을 서로 쭉 연결해 공원을 형성한다거나 땅과 자연을 해치지 않는 거죠. 많은 사람에게 밑에 땅을 열어주고 위에서는 건물 옥상이나 중간에도 나무나 풀을 자라게 한다든지 해서 햇빛을 직접 세게 받는 것도 막고 곤충이 와서 살 수 있게 해주는 건물이 친환경적인 건물이죠.일단은 평면, 어디다 뭐를 배치하고 이런 걸 잘 짜야 할 테고 효율적으로 잘 배치해야 해요. 둘째로는 햇빛을 얼마나 잘 이용할 것인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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