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현희 논의' 때, 조은석 '최재해 제척' 유병호 '궤변' 충돌 | 중앙일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전현희 논의' 때, 조은석 '최재해 제척' 유병호 '궤변' 충돌 | 중앙일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3%

유 총장과 조 위원은 이날 회의 시작부터 부딪혔습니다. 전현희 조은석 유병호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특별감찰 결과를 논의하는 감사위원회의에서 조은석 감사위원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전 전 위원장 개인 책임을 불문하되 기관엔 주의 경고로 의결했던 지난 1일 감사위원회 회의록을 중앙일보가 28일 입수·열람한 결과다. 당시 주심이었던 조 위원은 최재해 감사원장의 제척을 요구한 데 이어 전 전 위원장의 각종 의혹에 대해 ‘불문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유 총장은 “법을 조롱하고 있다. 창피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유 총장은 이어 “법을 조롱하고 계신다”며 “감사원 74년 역사상 이런 것은 처음 본다. 무슨 의도로 원장님을”고도 말했다. 감사위원이 6명인 상황에서 최 원장이 제척되면 의결정족수 확보가 어려워진다. 결국 감사위원들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가진 끝에 최 원장을 제척하지 않기로 하고 회의를 이어갔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23일 오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실 앞에서 권익위 감사결과보고서에 대한 위법 의혹 관련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 등을 추가 고발하기 앞서 고발 취지를 밝히고 있다. 누스1 수백만원의 출장비를 횡령한 사실이 확인된 전 전 위원장 수행비서 B씨 사건을 논의하면서도 두 사람은 부딪혔다. 조 위원은 “수행비서가 자기 보스를 모시고 다니면서 필요한 비용을 관행적으로 해왔을 수 있다고 본다”며 “돈을 빼돌리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모자란 부분을 이런 식으로 했을 가능성을, 그런 경우의 수를 놓고 보면 파면은 아니고 정직 처분이 맞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전현희 지각출근’ 제보 진짜 있었나?[단독] ‘전현희 지각출근’ 제보 진짜 있었나?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감사에 대해, 조은석 감사원 감사위원이 쓴 140쪽짜리 검토보고서 내용을 어제 전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현희 '난 바다의 딸, 오염수 저지' 퇴임때 총선출마 시사 | 중앙일보전현희 '난 바다의 딸, 오염수 저지' 퇴임때 총선출마 시사 | 중앙일보퇴임 간담회에서 향후 행보를 묻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총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검사 출신의 140쪽 검토보고서에 발칵 뒤집힌 감사원'언어의 가능한 의미는 법률해석의 한계이며 문언 해석이 법률해석의 기본임' 얼마 전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김기현 '사드, 왜 조율 안했나' 국방·환경 장관 불러 질타 | 중앙일보[단독]김기현 '사드, 왜 조율 안했나' 국방·환경 장관 불러 질타 | 중앙일보'두 부처에서 발표 시점을 일부러 늦춘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김기현 사드 국방부 환경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교육부 '꽃보직' 막았더니…타 부처와 짜고 바꿔챙겼다 | 중앙일보[단독] 교육부 '꽃보직' 막았더니…타 부처와 짜고 바꿔챙겼다 | 중앙일보교육부의 대학 규제를 상징하는 ‘국립대 사무국장’ 제도가 부처 편의에 따른 ‘자리 짬짜미’로 변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9: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