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의 눈]한동훈의 돌이킬 수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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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권→대선 후보→대권’이란 3단계 대선 프로젝트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한딸’로 불리는 팬덤도 생겼다. 특히 용산과 친윤의 배신자 프레임 공격을 뚫...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권→대선 후보→대권’이란 3단계 대선 프로젝트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한딸’로 불리는 팬덤도 생겼다. 특히 용산과 친윤의 배신자 프레임 공격을 뚫고 득표율 63%란 압도적 승리를 거둔 의미는 크다. 당원과 보수 지지층에서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는 분리됐다. 하지만 대권가도가 장밋빛 전망은 아니다.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를 상대하러 가기 전에, 그의 앞에 서 있는 윤 대통령을 넘어야 한다.

현재권력과 미래권력이 충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현직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을 만들 순 없어도 대통령이 안 되게 만들 수 있다는 건, 김영삼과 이회창의 사례가 보여줬다. 보수 진영에선 지지율이 바닥을 기는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길을 내줘야 한다고, 먼저 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나를 밟고 지나가라며 등을 내주진 못할지언정, 발목은 잡지 말라고 한다. 그런다고 국민들이 익히 지켜봐왔던 윤 대통령이 과연 바뀔까. 그로부터 엿새 뒤인 지난 30일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회동했다. 정진석 비서실장만 배석한, 사실상 첫 독대였다. 정국 현안·이슈는 테이블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당직 개편 얘기가 나오자 “이 사람 저 사람 폭넓게 포용해 한 대표 사람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면서도 “당의 일은 당대표가 책임지고 알아서 하시라”고 했다. 한 대표는 31일 임기 보장을 요구하며 버티는 친윤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만나 사퇴를 요구했다. 최고위원회를 친한계 다수로 재편하기로 작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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