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18일 출시하는 여행자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에는 삼성화재와 같은 대형 손해보험사 상품은 볼 수 없다. 업체들과 네이버 간 수수료 합의가 결렬되면서 대형사들이 현 시점에...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 받아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18일 출시하는 해외여행자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메리츠·한화·하나·캐롯·롯데·NH손해보험 등 6개사가 참여한다. 올 상반기 누적 순이익 기준 1위인 삼성화재를 비롯해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은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보험사가 네이버에 내야하는 수수료를 놓고 일부 업체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출시 시점에 일부 손보사들이 제외된 것이다.지난해 금융위가 발표한 플랫폼의 보험상품 취급 시범운영 방안을 보면, 플랫폼이 보험회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수수료는 단기보험 대면 모집 수수료의 33% 이내, 장기보험은 대면 모집 수수료의 15~20% 이내다. 네이버가 이번에 파는 여행자보험은 단기보험인 만큼 대면 수수료의 33% 안으로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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