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범죄자와 살인자 등 강력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인터넷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성범죄자와 살인자 등 강력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인터넷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신상 공개는 명백한 불법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가해자들을 응징해야 한다며 응원하는 누리꾼도 생기고 있다.
최근 사건으로는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모씨와 고 최숙현 선수 폭행 관련자들이 게시됐다. 손모씨의 신상이 공개된 글에는 출신 학교와 졸업사진, 과거 범죄가 올라왔다. 이 글에는 미국 송환 불허와 관련해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댓글이 500개가 넘게 달렸다.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 김모씨와 팀 닥터 안모씨, 선배 장모씨와 김모씨 등은 이름과 얼굴사진,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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