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골퍼도 한숨, 버디 단 5개… 르 골프 18번홀 역시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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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골프 남자부 첫날 파4 18번홀 평균타수 4.4타 첫 두 홀 1·2번홀도 난도 어려워 메달색 가려질 주요 홀로 주목

메달색 가려질 주요 홀로 주목 1일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나쇼날. 한국 국가대표 안병훈이 18번홀 페어웨이 옆 벙커에서 시도한 두 번째 샷이 물에 빠졌다.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던 안병훈은 벌타를 받고 네 번째 샷을 차분하게 홀에 붙이고 보기로 홀아웃했다.파리올림픽 골프 남자부 첫날, 금·은·동메달이 결정될 마지막 홀 18번홀이 최고 승부처임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6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18번홀 평균 타수가 4.4타로 가장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라운드 18번홀에서 나온 보기는 17개, 더블 보기 이상도 6개가 나왔다. 반면 버디는 단 5개에 그쳤다.

이날 김주형과 플레이한 제이슨 데이는 18번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러프에 빠졌다 세 번째 샷을 끝내 물에 빠트리고 더블 보기로 홀아웃했다. 마지막 홀에서 2타를 잃어 데이는 2언더파 69타로 상위권 진입 기회를 놓쳤다. 로리 매킬로이는 이 홀에서 3퍼트를 하고 보기를 적어내 3언더파 68타 공동 14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 파4 홀 중 가장 긴 18번홀은 사실상 아일랜드 홀과 같다. 그린 주변에 물이 끼고 있어 티박스에 서는 선수들에게 위압감부터 준다. 당연히 메달색이 결정될 중요한 상황에서는 더욱 부담을 가질 법하다. 연습 라운드를 하고서 만난 김주형은 “18번홀을 비롯해 마지막 3개 홀이 어렵다. 선두에 1~2타 차 뒤진 상태로 경기를 먼저 마치더라도 앞서가던 선수가 실수하면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지난해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렸던 DP월드투어 프랑스오픈에서는 17번홀이 평균타수 4.32타로 가장 까다로웠다. 파리올림픽에서 파4 477야드인 17번홀의 첫날 평균 타수는 4.08타, 전체 7위였다. 오히려 첫 두 홀인 1·2번홀이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8번홀처럼 그린 왼쪽에 물이 도사리고 있는 2번홀이 평균 3.15타로 두 번째로 난도가 높았고, 1번홀도 4.12타로 세 번째 난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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