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일부터 시작 르 골프 내셔널, 둘다 한차례씩 경험 ‘한 뼘 길이’ 러프 주의, 정교한 샷 필수 사격·양궁 등 다른 종목 보며 동기부여 韓 남자 골프 첫 올림픽 메달 도전
사격·양궁 등 다른 종목 보며 동기부여
파리올림픽 골프 ‘코리안 듀오’ 김주형과 안병훈도 저마다 방식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다. 김주형은 연습 그린에서 평소 절친한 로리 매킬로이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곤 1시간 가까이 퍼트 연습에 매진하면서 감각을 키웠다. 안병훈도 그린에서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동안 퍼트에 집중했다. 코스를 돌아본 김주형은 “작년에는 코스가 전반적으로 많이 부드러웠는데 올해는 햇볕이 뜨겁다보니 좀 더 단단해지면서 공이 많이 굴러들어가더라”고 말했다. 안병훈은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 아니다. 그만큼 정교한 샷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코스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러프다. 김형태 남자 골프대표팀 코치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러프다. 잔디 길이가 한 뼘 정도 된다. 잘못 들어가면 발목에 잠길 만한 수준의 러프에서 다음을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사격 여자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우리 선수가 딸 때 너무 소름돋더라. 그런 게 스포츠가 주는 매력”이라면서 “같은 운동 선수라 그렇게 잘하는 거 보면 기분 좋고, 반대로 못할 때는 같이 마음 아프다. 그만큼 올림픽 다른 종목 경기를 통해 나도 힘을 많이 얻고, 우리 골프도 메달을 이번 주에 땄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금메달 딸 실력 갖춰, 스스로를 믿어라”...최경주 조언 통할까, 男골프 1일 출격“시상대 오를 실력 충분 인내하면 금메달 신화” 전 올림픽 男골프 감독 최경주 안병훈·김주형 경쟁력 남달라 가장 중요한 건 정교한 티샷 PGA 투어 대회처럼 경기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바다 바람을 뚫어라' 디오픈 전초전 도전장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11일부터 나흘간 열려김주형·임성재·안병훈 등한국 선수 8명 우승 도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메달 딸 실력 이미 갖춰 긴장 떨치면, 金 보인다'골프 올림픽감독 지낸 최경주안병훈·김주형 경쟁력 남달라버디·이글 욕심에 무리 말고확실한 기회에 정교한 샷을PGA투어 대회처럼 경기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질주 시작한 황금세대 … 이번엔 황선우 시간황, 자유형 200m 메달 노려男양궁 올림픽 3연패 정조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늘의 올림픽] 개인전 메달 놓친 수영 황선우·펜싱 송세라, 단체전 메달 도전(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한국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사상 첫 단체전 결승 진출을 넘어 메달까지 바라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뼘 더 성장한 신유빈, 파리올림픽 개인전도 16강행 ‘개인 최고’헝가리 포타에 4대1 역전승 “3년전 도쿄 때보다 성장해, 단식·단체전서도 메달 더하고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