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 새 장 여나…'공기중 물 있으면 아무걸로나 발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쥔야오 매사추세츠 애머스트대 공학 교수 연구팀은 '어드밴스트 머티어리얼즈'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지구 어디에나 있는 공기 중 수분으로 지속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사람 머리카락의 1천분의 1 굵기인 100㎚보다 작은 구멍으로 만들어진 얇은 층이 에어젠의 핵심이다. 공기 중 수분이 이 구멍을 통과하면 전력이 생산되는 것이다.이에 따라 층의 윗부분에는 아랫부분보다 전하가 많은 물 분자가 많게 돼 마치 구름에서 번개를 발생시키는 전하 불균형이 생긴다.
나무, 실리콘 등 어떤 물질도 작은 입자로 부수거나 미세한 기공으로 재가공할 수 있다면 전기 생산 장치로 만들 수 있다고 연구진은 강조했다.야오 교수는"지속 가능한 엄청난 청정에너지 근원에 진짜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며 숲속, 산꼭대기, 도로, 시골, 사막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깨끗한 전력생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야오 교수는 10억여개의 에어젠을 냉장고 정도 크기로 쌓아 1㎾의 전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야오 교수는"지구 전체가 습기로 덮여 있다"며"이 장치를 최적화하면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대통령 '마약 엄단' 지시에 특진 내건 경찰, '양귀비 2주' 키운 90대 노인까지 검거[단독] 대통령 '마약 엄단' 지시에 특진 내건 경찰, '양귀비 2주' 키운 90대 노인까지 검거 마약 마약수사 경찰 양귀비 노인 김형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슈퍼 태풍’ 강타한 괌, 물·전기 끊겨 고통…인명피해는 없는듯4등급 '슈퍼 태풍'이 강타한 태평양의 미국령 괌은 현지 시간 26일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프레젠테이션 12장' 쌍방울 김성태, 첫 재판서 혐의 부인쌍방울그룹 임직원 명의로 만든 비상장회사의 자금 500억원을 횡령하고,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과정에서 허위공시를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첫 재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장용진 기자, 한동훈 장관에 1000만원 지급” 판결 뜯어봤더니‘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사 시절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엘시티(LCT) 관련 비리 수사를 덮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장용진 기자가 한 장관에게 손해배상액 1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지난 11일 한 장관이 장 기자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장용진은 한동훈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하라. 소송비 중 10분의 9는 한동훈이, 나머지는 장용진이 부담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장 기자는 지난 22일 항소했다.장 기자는 아주경제 논설위원 시절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마추어 여자 골프 최강 장, 프로 전향…메이저 대회 등 출격장은 오늘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로 전향 사실을 발표하며 '다음 주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데뷔전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전 70주년, 피란수도 부산] ⑨ 교실 11번 옮겨도 배움은 계속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전쟁이 발발하자 부산에는 군사·행정시설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교육시설도 옮겨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