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아들, 재검 전 22개월 동안 병원 방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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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아들, 재검 전 22개월 동안 병원 방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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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의혹이 불거진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지난 2015년 재검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전 1년 10개월 동안, 병원을 찾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경북대 병원에서 받은 의무기록 증명서를 보면,정 씨는 지난 2013년 9월 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경북대 병원에서 받은 의무기록 증명서를 보면,이후 2014년 1월 같은 증세로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은 뒤, 22개월 만인 지난 2015년 10월에야 재검을 앞두고 경북대 병원을 다시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씨는 그러나 2015년 11월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척추질환 4급 판정을 받고 두 달 뒤인 2016년 1월, 경북대 병원에서 환자 이송 등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그러면서 두 번째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척추 질환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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