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아들' 경북의대 편입때 경북대 출신은 '본인 1명'
임헌정 기자=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2.4.14 [email protected]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실이 경북대로부터 제출받은 2018학년도 의대 학사 편입 현황에 따르면 당시 합격자의 출신 대학은 카이스트, 서울대, 포항공대, 경북대, 이화여대, 존스홉킨스대, 밴더빌트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이었다.
특별전형은 지원자를 대구·경북 지역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 출신자로 대상을 한정한 것으로 정씨가 지원한 해에 신설됐다.서울대 지역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한 정 후보자 딸은 아들보다 한해 앞서 2017년 경북대 의대에 일반전형을 통해 편입했다.딸의 서류전형 점수는 171점, 면접고사 95점, 구술평가는 184점으로 나타났다.다만 1, 2고사실에서 모두 만점을 받은 다른 지원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들은 경북대 공대에 재학 중이던 2012∼2015년 총 7차례에 걸쳐 약 1천641만 원을 받았다. 학부 평점은 4.5점 만점에 4.33점이었다. 공인영어성적은 텝스 881점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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