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개월…제대로된 조사도 처벌도 없습니다 newsvop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제정 촉구 선전전을 하고 있다. ⓒ제공 : 뉴시스10월·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는 정쟁을 멈추고 여야 합의로 즉각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0일 야당 의원 183명이 공동 발의한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은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골자로 한다. 특조위는 국회 추천을 받은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직권으로 사건 진상 규명 조사를 진행하며 자료·물건의 제출 명령, 동행 명령, 고발·수사 요청, 감사원 감사 요구, 청문회 등을 할 수 있다. 특검 필요성이 인정되면 국회에 요청할 수 있다.이어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6개월이지만 지금도 유가족 마음은 참사 당일에 머물러 있다. 여전히 159명의 희생자가 어떻게 세상을 떠나게 됐는지, 왜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는지 밝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오전 11시부터 서울 광화문사거리와 명동 등 도심에서 특별법 제정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저녁 7시에는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추모 촛불문화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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