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KPGA 선수권 3라운드 1타 차 선두 SBS뉴스
이정환은 10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2017년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 첫 우승을 따낸 뒤 2018년 시즌 최종전 골프존·DYB 투어 챔피언십에서 2승째를 거둔 이정환은 5년 가까이 미뤘던 통산 3승 고지에 오를 발판을 마련했습니다.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합계 7언더파의 김태호, 박준홍, 최승빈은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2주 연속 우승에 나섰던 이재경은 공동 27위, 디펜딩 챔피언 신상훈은 공동 35위에 머물렀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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