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이태원 클라쓰 신성한, 이혼 지옥의 공통점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드라마라는 점이다. 최근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의 공통점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드라마라는 점이다. 최근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웹툰의 줄거리와 설정, 주요 장치 등을 예능 프로그램에 녹여내거나 웹툰 그 자체를 예능으로 만든 것이다. 이미 인기가 검증된 웹툰이라는 점, ‘빅데이터’로 이용자 기록을 분석해 ‘취향 저격’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웹툰의 변주는 더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의 도 천계영 작가의 웹툰을 기반으로 만든 예능이다. 웹툰에는 반경 10m 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이 등장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설정을 고스란히 가져와 남녀 8명이 하트 쟁탈전을 벌이는 연애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출연자들은 웹툰에 등장하는 ‘진실게임’ 장면을 재연하는가 하면, 프로그램 중간 중간 웹툰 그림도 등장한다.K팝과 웹툰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예능도 등장했다. 최근 종영한 티빙의 는 K팝과 웹툰의 스토리텔링을 합친 프로그램이다. 매회 K팝 가수들이 두 팀으로 나눠 각각 웹툰을 선정하고, 웹툰에 어울릴 만한 곡과 웹툰 속 명장면을 뮤지컬처럼 표현하며 경쟁한다. 웹툰 작가가 직접 출연해 자신의 웹툰 ‘공연’을 응원하고, 웹툰 관련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첫 회에서는 그룹 AB6IX와 오마이걸 효정이 나와 웹툰, 밴드 소란과 가수 효린은 웹툰을 주제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를 두고 ‘웹툰을 찢고 나왔다’는 말도 나온다.
해외 수출 사례도 있다. 2018년 연재된 웹툰 은 상금 448억원을 두고 8명의 참가자가 100일간 생존 경쟁을 펼치는 내용으로, 지난해 국내 웹툰 IP 중 최초로 미국에서 웹예능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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