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5월 한달간 '어린이 문학주간'
100년 전 소파 방정환이 제정한 첫 어린이날인 1922년 5월 1일을 기념해 오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한 달간 전국 지역문화관과 지역 서점 도서관, 학교 등에서 어린이를 위한 문학 행사가 진행된다.전야제에서는 방정환의 창작 동화 '4월 그믐날 밤' 낭독과 그의 문학 작품을 모티브로 한 무대가 마련된다.27일 열린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사업단 기자간담회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40개 아동문학 프로그램은 체험을 비롯해 역대 우수 아동문학 도서 전시, 융복합 콘텐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방정환의 '어린이' 잡지부터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 100년의 흐름을 시대순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어린이도서연구회가 한국 아동문학 명작 10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또 5월 첫째 주에는 아동문학 작가와 만나 책을 읽고 대화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학 콘서트'가 서울과 세종시에서 진행된다. 5월 5일 종로구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조영글 작가, 7일 세종지혜의숲에서 김리리 작가가 참여한다. 어린이 문학주간은 문화예술위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사업단'과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방정환연구소,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문화연대, 어린이청소년책 작가연대, 천도교 중앙총부,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등 주요 단체들이 참여했다. 박상재 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은 이날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사업단이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미래의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올해 처음 시작하지만 매년 열려 정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위 문학지원부 관계자도"어린이날 100주년은 아동문학 100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가족 중심으로 즐길 어린이 문학 축제가 지속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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