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틀에 갇힌 '가브리엘', 신작 '서진이네2'의 약진 두드러져
나영석 PD와 에그이즈커밍의 야심작 가 드디어 첫 방영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tvN을 통해 소개된 는 1년 여만의 새 시즌이면서 무대를 유럽의 최북단 아이슬란드로 자리를 옮겨 색다른 풍경을 화면에 담는 등 다채로운 시도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즌1에서"수익은 왕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사장님' 이서진을 향해 반기를 들며 프로그램의 웃음을 담당했던 BTS 뷔는 아쉽게도 군복무 관계로 인해 이번 시즌2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입대전 미리 촬영한 영상을 통해 후임 인턴에 대한 충고와 경고를 동시에 선사하면서 잠시 식당을 떠난 그를 대신해 배우 고민시가 새 멤버로 주방을 담당키로 했다. 고민시는 배우 활동 이전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력 및 직장생활을 했던 인물인 터라 이러한 내용을 알게된 이서진 사장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반가움을 드러냤다. 또한 식당 조직 내에서도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지난 4년 가량 인턴에 머물렀던 최우식이 드디어 대리로 발령 받은 것이다. 어차피 하는 일은 똑같지만 본인 밑에 후배 사원이 들어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쁨 그 자체였다.
장시간 고기 끓이고 채소 손질하면서 어느 정도 준비가 끝났다고 본 이들은 'OPEN' 표지판을 내걸었는데 이와 동시에 손님들에 대거 몰리기 시작했다. 이미 개업 시간 이전부터 가게 주변을 서성이던 현지 주민들이 단체로 식당에 들어서자 곰탕집 식구들은 모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아직 마무리가 안된 부분도 있던 터라 로선 시작과 동시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의도치 않게도 는 모처럼 이라는 경쟁 예능과 피할 수 없는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그동안 금요일 밤은 드라마 외엔 별다른 예능 프로그램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영석 표 예능으로선 독주 체제를 장기간 이어온 시간대이기도 했다. 두 예능 모두 해외 촬영, 유명 스타 배우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일단 첫 뚜껑을 연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의 우위로 드러났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장님 답게 선발 투수 로테이션 마냥 그날의 셰프를 선정해 하루 운영을 책임지는 틀도 신설했다. 오타니를 언급한 정유미를 향해"나는 김성근 감독이야"라는 말로 스파르타식 영업을 선언한 이서진은 파격적으로 개업 첫날 셰프로 최우식을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다채로운 CG 화면을 꾸며 를 패러디한 를 선보여 색다른 웃음을 동시에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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