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복병 이마보프 상대로 연패 끊어낼까?

대한민국 뉴스 뉴스

스트릭랜드, 복병 이마보프 상대로 연패 끊어낼까?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스트릭랜드, 복병 이마보프 상대로 연패 끊어낼까? 스트릭랜드 잽 두대회연속메인이벤터 이마보프 UFC_한국_미디어커뮤니케이션 김종수 기자

UFC 미들급 랭킹 7위 '타잔' 션 스트릭랜드가 두 대회 연속으로 UFC 메인 이벤트에 출전한다. 오는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가 그 무대로 상대는 미들급 12위 나수르딘 이마보프다.

통산 25승 5패의 호성적을 자랑하고있는 스트릭랜드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상대를 침몰시키는 유형의 파이터다. 25승 중 넉아웃 승리가 10회, 판정승이 11회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출중한 펀치 테크닉을 가지고 있지만 구태여 상대를 눕히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여유를 가지고 풀어가면서 유효타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는 이마보프 쪽이 더 좋다. 아쉬운 경기도 있다고는 하지만 어쨌거나 스트릭랜드는 연패에 빠져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직전 경기에서는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고 이전 페레이라와의 승부에서는 제대로 뭔가 해볼 사이도 없이 큰 펀치를 허용하며 KO로 무너졌다. 어느 정도 수준있는 선수들 경기에서는 분위기나 기세도 중요하다는 부분을 감안했을 때 불안 요소다. 스트릭랜드 또한 경기를 빨리 가져서 연패를 끊어내고 싶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기숙사 침대서 떨어져 사망…여대생 목숨 앗은 '15㎝ 펜스' | 중앙일보기숙사 침대서 떨어져 사망…여대생 목숨 앗은 '15㎝ 펜스' | 중앙일보급히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했지만...\r중국 대학생 기숙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흔들리는 투신, 일본 파이터 상대로 부활할까?흔들리는 투신, 일본 파이터 상대로 부활할까?흔들리는 투신, 일본 파이터 상대로 부활할까? 투신김재웅 케빈벨링곤 샤밀가사노프 한일전 사토_쇼코 김종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일 보복, 미국은 환영‥'열악한 격리시설 사실 아냐'한·일 보복, 미국은 환영‥'열악한 격리시설 사실 아냐'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비자 발급을 중단한 중국이 중국에 대한 입국 규제가 '차별 대우'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에 대해서는 중단됐던 항공편을 정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교부 '중국, 방역외 요인으로 입국제한 결코 있어선 안돼' | 연합뉴스외교부 '중국, 방역외 요인으로 입국제한 결코 있어선 안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외교부는 12일 중국이 한국인을 상대로 보복성 입국 규제에 나선 것과 관련, '우리 측은 외교채널을 통해 분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원 “국가가 세월호 유족에 2차 가해, 위자료 추가 지급해야”법원 “국가가 세월호 유족에 2차 가해, 위자료 추가 지급해야”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2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2심 재판부는 국가의 ‘2차 가해’도 인정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법원 '국가, 세월호 유족에 2차 가해…위자료 지급'법원 '국가, 세월호 유족에 2차 가해…위자료 지급'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 2심에서 2차 가해가 인정돼 1심이 인정한 배상액보다 위자료 액수가 늘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4부는 12일 전명선 4·16 민주시민교육원장 등 세월호 참사 유족 228명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7 01: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