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러시아 정부가 전사자 규모를 숨겨왔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상속 통계 분석을 통해 전사자 규모가 드러난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숨진 러시아 군인이 4만7000명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다. 그동안 러시아 정부가 전사자 규모를 숨겨왔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상속 통계 분석을 통해 전사자 규모가 드러난 것이다.
메디아조나와 BBC 러시아어 서비스는 SNS와 러시아 정부 상속 통계를 활용했다. SNS 게시물과 공동묘지 사진을 토대로 전사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자원봉사자를 동원해 이름만 노출된 사망자의 신원을 개별적으로 확인했다. SNS를 통해 확인된 러시아 전사자는 2만7423명이었다. 상속 사건 기록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2022년 15∼49세 남성의 상속 건수가 평균보다 2만5000건 더 많았다. 2023년 5월27일까지는 최대 4만7000건이나 더 많았다. 이들 남성에게서 사망이 급증했다는 사실은 전사자를 가리키는 수치일 수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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