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이혼, 재결합 한 달 만에…남편 흉기로 찌른 아내 SBS뉴스
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A 씨와 B 씨는 15년 전 결혼했다가 이혼을 한 사이로, 최근 재결합하기로 하고 한 달 전부터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그러나 경찰 관계자는"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수사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며 조사가 끝난 뒤 A 씨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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