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지식인사이드’ 출연 영상 화제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갈무리 2000년대 스타 영어강사로 막대한 돈을 벌었지만 잦은 사업 실패로 30억 빚더미에 오르고 암투병까지 했던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가 담담하게 자신의 인생 역정을 풀어놓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올라온 문 대표의 ‘암 극복하고 깨달았습니다. 20, 30대 시절 중 가장 후회되는 1가지’라는 영상은 24일 밤 조회수가 152만회에 이를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업이나 건강 실패가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라고 하는 그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모습이다.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가 영어 강사를 하던 젊은 시절.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갈무리 문단열, 그는 누구인가 문단열 대표는 한때 한 달 순수입이 3000만원에 달했던 스타 영어강사였다. 대학 때부터 강남 유명어학원에서 강사 일을 했던 그는 서른살이 된 1994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 앞에 ‘노토어학원’을 차렸다.
그게 중요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사업이라는 거는 자기가 이름이 있다고 이름 걸어놓고서 돌아다니고 홍보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관리하고 통제하고 계획하고 전략을 세우고 피나게 노력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며 “이 중 하나만 못해도 사업은 망하는데 젊은 저는 그걸 하나도 못했고, 결국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빚을 졌다”고 회고했다. 결국 사업 실패의 원인은 자기 자신이었고, 자신은 장인일 수는 있지만 상인이 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한다. 만약 90점짜리 물건이 있다면 상인은 90점짜리 물건이 잘 팔리면 그냥 팔지만 장인은 98점짜리를 만들기 위해 돈을 재투자하면서 계속 빚을 지게 되는데, 자신은 계속 장인 행세를 하며 사업을 벌였다는 것이다.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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