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김정은 딸에 쩔쩔매자…북 주민 '김일성도 안 한 행동인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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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호기심과 긍정적인 관심이 우려로 뒤바뀌고 있습니다.\r북한 김정은 김주애

지난해 11월 공개 활동을 시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호기심과 긍정적인 관심이 우려로 뒤바뀌고 있다. 10세 여아가 머리 허연 간부들에게 인사를 받거나 존칭사를 붙여 찬양받는 등의 모습을 두고"이런 행동은 김일성, 김정일도 하지 않은 것"이라는 비난이 나왔다.

하지만 최근 열병식 등 주요 행사에 딸이 연이어 등장하고 언론에서 요란한 존칭사를 붙여 찬양하는 것을 보면서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주민들은 없지만"초급중학생이 어른 티를 내며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하고 김정은과 같이 명예위병대를 사열하며 머리 허연 간부들이 머리를 숙이고 쩔쩔매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좋은 인식을 주지 못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면서"김정은이 열 살이 조금 넘은 어린 딸을 주요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며 특별한 존재 인양 잔뜩 내세우고 있다”며 “이런 행동은 김일성, 김정일도 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도 지난 12일 “김정은 딸이 처음 등장했을 때 그의 생김새와 옷차림 등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많았다”며"보통 아이와 별로 다르지 않은 차림으로 등장했을 때 주민들 특히 어린 여학생들이 친근감을 느끼고 그가 입은 옷과 구두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열병식에선"김정은의 딸은 아이라는 감이 전혀 없이 고급 양복과 모직 외투 같은 사치한 옷에 쁘로찌까지 달고 나와 세상이 다 보라는 듯 뽐냈다"며

이후에도 같은달 26일 김 위원장과 ICBM 개발·발사 공로자와 기념사진 촬영 행사에 동행한 김주애는 과거 리설주 여사와 유사하게 고급스러운 모피를 덧댄 검은 코트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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