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9주기 당일 추모 현수막 훼손... 경찰 수사 서산시 세월로참사추모펼침막훼손 정의당충남도당 신영근 기자
정의당 충남 서선태안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지난달 13일 서산 시내 곳곳에 정의당 충남도당 명의로 추모 펼침막을 내걸었다.이에 정의당 서태안위는 같은 달 18일 경찰에 재물손괴죄 혐의로 당시 성명불상자를 고발했다. 서산경찰서는 지난 9일 현수막 훼손과 관련해 A씨를 특정하고 조사를 마쳤다.
신현웅 정의당 서태안위원장은 기자에게"세월호 유가족을 욕 먹이고 정의당을 모욕하는 행위"라면서 "정당한 절차에 따라 부착한 정당 현수막을 훼손하는 것은 정치활동 방해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현수막을 훼손한 A씨는 재물손괴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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