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인종차별 피해에 첫 '검은 유니폼' 입은 브라질
브라질 대표팀의 상징색은 브라질 국기의 밝은 노란색이다. 팀 별명이 노란색 새 '카나리아'인 이유이기도 하다.최근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팀 경기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본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검은색 유니폼에는 이들과 연대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발렌시아 팬들이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라고 외쳤고, 비니시우스가 그쪽을 손으로 가리키며 설전을 벌였다.
브라질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에도 펠리페 실베이라라는 브라질 출신 선수가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경기 전 브라질은 물론 기니 대표팀 선수들도 '인종차별이 있다면 경기는 없다'고 쓰인 플래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무릎을 꿇었다.[로이터=연합뉴스]경기는 브라질의 4-1 완승으로 끝났다.기니의 세르투 기라시가 전반 36분 추격골을 넣어 호드리구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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