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뿐 아니라 충청권, 영남권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감염됐는데, 14마리 중 9마리, 64.3%는 숲이 아닌 도심 공원이나 주택가 산책로에서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SFTS에 걸린 반려견을 조사해봤더니, 열에 여섯은 숲이 아닌 도심 산책로에서 진드기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깔끔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잔디광장 옆으로 몇 발자국만 들어가면 수풀이 우거진 길이 나옵니다."한 번 걸린 적이 있어서 한 달 동안 치료받은 적이 있거든요. 기피제 같은 걸 항상 뿌려주고 약 꼭꼭 챙겨 먹이고요. 산책 갔다 오면 한 번씩 들춰보고 검사 한 번씩 하고요.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사람이나, 6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에 비해 폐사율이 높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체액을 통해서도 바이러스가 빠져나오기 때문에 그 바이러스를 통해서 동거동물이나 보호자 또는 의료진들에게 밀접접촉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2차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국내에서도 부산과 경기도 등에서 반려견에 의한 2차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물린 사실을 확인되면 보름 동안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전화 02-784-4000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형견 두 마리를 여자 혼자 키우게 된 사연가끔 그날 김포에서 녀석을 덜컥 데려온 순간을 떠올리면 그때의 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평소에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양봉벌과 토종벌 ‘100년 꿀벌 전쟁’…화해의 길 찾았다[애니멀피플] 2000년 전 들어온 재래꿀벌, 1910년 도입한 양봉꿀벌에 밀려꿀 속 DNA 분석해 보니 밀원 식물 73%가 경쟁 없어재래벌은 밤나무, 양봉은 아까시…밀원 식물 충분하면 공존 가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따뜻한 바닷물 소용돌이 ‘900미터 두께’ 남극 빙붕 녹인다연구팀은 지난 2019년부터 남극의 난센 빙붕 근처의 바닷 속을 들여다보며 바다 표면의 물이 어떻게 수백 미터 바닷 속으로 전달되는지를 관찰한 결과 지름 10킬로미터의 소용돌이가 회전하면서 따뜻한 해수면 표층의 바닷물을 빙붕 하부로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중, 11월에 첫 대면 정상회담...경쟁 속 협력 돌파구 찾나?[앵커]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11월 중순 첫 대면 정상 회담을 할 것으로 확실시 됩니다.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대면 회담이 되는데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미중 관계가 풀리는 계기가 될지 관심입니다.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78년간 호수에 갇힌 육지 속 섬마을...출렁다리 개통[앵커]바다와는 거리가 먼 강원 내륙지역에도 섬마을이 있습니다.댐 건설로 파로호 한가운데 '육지 속 섬'으로 남은 건데요.78년 만에 마을과 읍내를 잇는 다리가 생겼습니다.홍성욱 기자입니다.[기자]산 넘고 물 건너, 말 그대로 첩첩산중.그리고 보이는 작은 마을.육지 속 섬, 강원도 양구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