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주식 백지신탁 안 따른 유병호, 감사원식 내로남불' 박용진 유병호 박현광 기자
"최근 3년간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에서 '직무 관련 있다'고 통보받은 340명 중 단 2명만이 따르지 않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다."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용진 의원실에 따르면, 유 사무총장의 배우자는 지씨셀, 아티바 바비오테라퓨틱스 등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테마주를 보유하고 있다. 인사혁신처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는 직무 연관성을 인정해 유 사무총장에게 주식 백지 신탁 처분을 결정했다. 유 사무총장은 이에 불복해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이어"셀트리온, 지씨쎌, 아티바 모두 다 코로나 치료제 테마주로, 감사원의 공개 요구나 이런 결정이 주식 시장에 영향 미칠 수 있다"며"자기 사리사욕 챙기는 사람이 감사원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이날 전체회의에 참석한 최재해 감사원장을 질책했다.헌법소원 제기한 유병호 감싼 감사원장"자기방어 권리"감사원은 '감염병 대응 의료 방역물품 수급관리실태' 관련 감사를 계획하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이것 또한 유 사무총장 배우자가 보유한 주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최 감사원장은"모든 감사는 사무총장이 주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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