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발생한 납치·살인 사건의 ‘윗선’으로 지목된 40대 부부 중 남편 유모씨가 5일 강도살인 교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및 살해 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이경우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6분쯤 경기 용인시 죽전의 한 백화점에서 유씨를 체포했다. 유씨는 구체적인 범행 계획을 세운 혐의로 구속된 이씨에게 피해자 A씨의 납치·살해를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씨가 유씨 부부에게 범행 전 4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황씨는 내용증명에서 “ 2021년 1월 코인을 보유한 지갑의 ‘락’이 풀렸는데도 투자자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본인은 코인을 거래소로 이동시켰다”면서 “그의 지갑에 있는 코인은 투자자의 것이기 때문에 절대 락을 풀어서는 안 되고 투자자에게 직접 코인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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