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공범 또 있었다…코인 손실에 원한 품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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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ㆍ살해 사건’에 연루된 추가 공범이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및 살해 사건 용의자 3인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모씨, 황모씨, 이모씨. 연합뉴스

이뿐만이 아니다. 추가 공범이 더 존재한다는 전언이 속속 나와 이번 사건이 ‘하청 범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피의자의 한 측근은 이날 본보에 “경찰에 붙잡힌 인물 외에 피해자를 따라다니던 친구가 더 있다”며 “S지역 애들”이라고 주장했다. 피의자 이씨가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지목한 뒤 대학동창 황씨에게 범행을 제안하고, 황씨는 다시 “3,600만 원 빚을 갚아주겠다”며 연씨를 끌어들였다는 게 지금까지 드러난 사건 개요다. 이에 그치지 않고 황씨ㆍ연씨가 주변 인물에게 피해자를 미행ㆍ감시하는 업무를 재하청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지인은 “연씨가 2021년 대전에서 배달대행업체를 운영하다 폐업하고, 음주운전으로 면허까지 취소돼 일수 대출을 써야 할 정도로 사정이 어려웠다”고 말했다.가상화폐를 둘러싼 범행 동기의 빈칸도 속속 채워지고 있다. 범행 설계자로 지목된 이씨와 피해 여성의 구체적 연결고리가 드러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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