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광주지역 확진 환자 22명 추가 발생 지난달 28일 요양보호사 다녀간 광주 사랑교회 13명 감염 요양보호사 근무 노인 복지시설 3명도 양성 '일부 확진자 동선 진술 제대로 안 해 접촉차 파악 어려워'
광주의 확산세가 심각합니다.결국, 광주광역시는 방역체계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높이기로 했습니다.공공시설 운영 역시 당분간 금지되고 초·중·고등학생의 등교는 일단 내일까지 중지됐습니다.[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광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지금 바로 차단해야 합니다. 대구 경험에서 비춰보면 20명에서 200명을 넘어설 때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광주와 인근 지역 시민들의 우려가 크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광주에서 확진 환자 증가 속도가 빠른데요.이 교회는 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어 환기가 잘되지 않는 데다 모인 당일에 식사도 함께 해 밀접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확진 환자는 요양보호사여서 광주 동구에 있는 복지시설에도 근무하고 있는데요.그런데 광주시는 이 확진 환자가 초기에 동선 진술을 제대로 하지 않아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그 시작은 지난달 27일이었습니다.또 이 여성과 한방병원에서 만났던 사람이 방문판매업체로 알려진 오피스텔에 전파하면서 확진자가 또 여럿 나왔는데요.정작 최초 감염이 어디서 시작된 건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상황이 이렇자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로 끌어올렸습니다.프로스포츠 경기도 광주지역은 당분간 무관중으로 열기로 했습니다.지금까지 광주 사랑교회에서 YTN 나현호[nhh7@ytn.co.kr]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광주 코로나19 확산 비상...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앵커]광주에 있는 종교시설과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그제 하루 12명이 확진된 데 이어 어제 15명이 추가됐는데요.결국, 광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높아졌습니다.나현호 기자입니다.[기자]종교단체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에서 방역이 한창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전 요양보호사 등 2명 추가…초·중학생 형제 확진 교육청 비상대전시는 29일 확진된 초·중학생 형제의 학교와 학원에서 차단 방역을 하고 동구의 일부 학원·교습소 등에 집합금지 행정 명령을 내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광주, 사찰·교회 등 집단감염 속출…거리두기 2단계로 높여코로나19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광주광역시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자 광주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광주 12명 추가 확진…오피스텔발 감염 확산[앵커] 광주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헀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는데,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확진자도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