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와 악수했다는 오영환 의원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밝히면서 국회와 민주당이 긴장하고 있다. 오 의원과 접촉한 의원들도 자가격리 및 검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일 예정됐던 3차 추경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오후 7시에서 10시로 연기됐다.
이후 이낙연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며 “그 자리에 오 의원도 계셨지만 저는 예정보다 늦게 참석하고 일찍 떠났기에 오 의원과 악수 등의 접촉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후 일정을 보류하고 오 의원 검사 결과가 나오는 저녁 8시까지 집에 머물겠다”고 했다. 이 의원 외에도 이날 오 의원과 같은 장소에 방문한 우원식, 박주민, 진성준, 최혜영 등 30여명의 의원은 오 의원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자택과 사무실 등에서 대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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