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들의 두려움 정도를 5점 척도로 살펴본 결과 주변으로부터 받을 비난과 피해를 두려워하는 정도가 3.87점으로, 완치되지 못할 수 있다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2.75점)보다 더 높았다.
코로나19 감염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확진자와 일반인 간 인식 차이가 3배가량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들은 완치되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보다 확진을 이유로 주변으로부터 받을 비난과 피해를 더 두려워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일반인은 30.7%가 ‘감염 책임은 환자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확진자는 9.1%, 접촉자는 18.1%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환자는 감염을 스스로 막을 수 있었다’란 질문에도 확진자와 접촉자는 각각 13.6%, 29.2%가 동의한 데 비해 일반인은 41.2%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Q&A] 코로나 치료제가 공짜라고?…미국은 375만 원코로나 사태로 잃어버린 우리의 소중한 일상, 언제 되찾을 수 있을까요? '치료제 개발'이 현재로서는 코로나 극복의 가장 큰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죠.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꼽히는 것은 '렘데시비르'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화 이라크 현장서 한국인 직원 숨져…'코로나 의심'이라크 신도시 건설 현장에 파견됐던 한화건설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했습니다. 공사는 중단됐고, 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 때문에…’ MLB 선수들, 리그 포기 속출지난 WS우승팀 워싱턴 “라이언 지머먼·조 로스 불참” “개인의 건강과 안전 위해”…다른 구단에서도 이어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료진만 1만명 코로나 감염···이란, 의료체계 붕괴 '통제불능'이란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만5205명, 사망자는 1만670명을 기록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