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은 붙잡았으나 도주한 나머지 3명을 추적 중입니다.\r초등학생 자동차 절도 운전 촉법소년
12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 유성경찰서는 훔친 전기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A 군을 붙잡았으나, 차에 탔던 중학생 3명이 도주해 이들을 추적 중이다.
앞서 이들은 유성구 주거지 인근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차 안에 들어가 운전대를 잡았다가 운전미숙 등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검거가 되지 않은 3명은 만 14세 이상이므로 경찰은 이들을 검거 즉시 입건할 방침이다. 경찰은 도주한 3명이 촉법소년인 A군에게 운전대를 잡게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나머지 3명의 도주 동선을 파악해 추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닮은 듯 다른 ‘프랑스판 IRA’…탄소배출 따라 전기차 보조금 차등미국과 닮은 듯 다른 ‘프랑스판 IRA’…탄소배출 따라 전기차 보조금 차등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버림받은 MVP' 벨린저, 'FA 대박' 예약한 비결은?'버림받은 MVP' 벨린저, 'FA 대박' 예약한 비결은?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시카고컵스 MLB 벨린저 케이비리포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박원순 때 뒤집힌 빗물터널…결국 세금 5648억 더 든다 | 중앙일보](https://i.headtopics.com/images/2023/8/11/joongangilbo/9145800460219331217347-9145800460219331217347-1689800044403412992.webp?w=640)
[단독] 박원순 때 뒤집힌 빗물터널…결국 세금 5648억 더 든다 | 중앙일보첫 제시된 2011년 당시만 해도 사업비는 8502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r서울시 빗물터널 박원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졸업 후 갈 곳 없다'…'주호민 사건'에 속 타는 장애 학부모들 | 중앙일보“장애인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갈 곳이 없다. 학교에서부터 분리하라는 건 너무 가혹하다”\r주호민 특수교사 장애 학부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투자 규제 추가한 미국, 전기차·에너지는 열어놔미국, 독자 제재 효과 미미해 동맹국에 동참 압박 가능성도…한국 직접 영향은 없을 듯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