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용인' 바람, 선풍기? 태풍? 확실한 3가지 기준 천하람 김용태 이준석 허은아 이기인 곽우신 기자
"천하람 '돌풍'이라는 표현도 써주시지만, 제가 봤을 때는 선풍기로 보면 한 2단에서 3단 넘어가는 정도 수준인 것 같다. 그런데 제가 결선을 가게 되면 이건 선풍기 수준이 아니고 태풍으로 바뀔 것이다." - 천하람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김종배의 시선집중' 23일 인터뷰 중에서
예비경선에서 살아남으며 돌풍의 시발점이 된 천하람 후보는 다수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로 치고 나왔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황교안 후보보다 앞서며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반대의 결과도 있다. 확실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준석계의 성과가 반드시 천하람 후보의 당선에 달려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부족하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와의 통화에서 '이준석계'의 돌풍 목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김기현 후보의 과반 저지 ▲천하람 후보의 15% 이상 득표 ▲김용태·허은아 후보의 최고위원 당선이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에서, 최고위원들의 자진 사퇴로 사실상 지도부를 '셀프 와해'시켰다. 사법부로부터 제동이 걸리자, 당헌·당규를 개정해 아예 이를 명시적으로 제도화했다. 새 지도부가 들어서더라도 최고위원 4명이 스스로 물러날 경우, 지도부를 무력화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는 게 가능해졌다. 즉, 친윤계 최고위원 4명이 지도부에 입성한다면 용산이 내킬 때 언제든 여당 지도부를 전복·교체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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