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장' 바로 밑 그곳…우리 몸 치명적 약점 없애는 묘책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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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면 걷는 것이 힘들다.

아킬레스건은 발꿈치뼈의 뒤쪽에 위치한 힘줄로 길이는 약 15cm이다. 걷거나 뛰거나 점프할 때 지렛대 역할을 해준다.그리스 신화에서 아킬레스는 강철의 몸을 지닌 위대한 전사였지만 발뒤꿈치만은 무적이 아니어서 화살을 맞고 죽는 바람에 약점을 뜻하는 상징이 됐다.종아리 근육이 유연하고 튼튼하고 탄력이 있으면 아킬레스건은 다치지 않을 수 있다.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까치발 들기 등으로 평소에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아킬레스건 보호에 큰 도움을 준다. [중앙포토]최근에는 대기업 회장이 테니스를 치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채 공식행사에 참석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또한 수술도 까다롭고 회복속도도 느려 그야말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치명적 약점’으로 작용한다.이어 염증이 오랜 기간 축적되면 조직들은 닳아서 삵아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큰 힘이 가해지면 아무리 강한 힘줄이라도 버텨내지 못하게 된다.

종아리와 허벅지 마사지는 엄지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누른 상태에서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주면 된다. [중앙포토]종아리 근육이 뻐끈하거나 올라오는 느낌이 지속되면 아킬레스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염증이 생기는 등 직격탄을 맞는다.그는 “배달할 물건을 들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데 갑자기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오른쪽 종아리 아래에서 엄청난 통증이 전해졌다”고 말했다.업무 특성상 많이 걷고, 반복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르다 보니 종아리 근육이 딴딴하게 굳어 있있고, 그 스트레스가 아킬레스건에 누적된 것이 근본적 이유였다.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은 ‘바늘과 실’이다.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걷거나, 그리고 운동 후에는 종아리 근육을 마사지로 풀어주고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함께 한 발로 30초간 균형잡고 서 있기, 발뒤꿈치를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까치발 들기 등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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