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백 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선 영국 외교부가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외교관들을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국 정부가 잼버리 운영에 대한 우려가 담긴 한 참가국의 서한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실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영국 학생이 직접 촬영해 올린 영상에는 폭염에 시달려 지쳤다는 불만이 담겼습니다."이게 샤워 상황입니다.
실제로 샤워기는 8개입니다."현재 이 영상에는 한글로"창피하고 미안하다"는 댓글과 함께"열사병에 주의하라"거나"힘내라"는 등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여성가족부 장관에게"참가자 안전을 확보하라"며"군 공병대를 동원해서라도 그늘막과 샤워 시설 등을 증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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