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마지막 거주지' 이곳... 표지판 하나 없어 아쉽다 전봉준 김개남 동곡리_동곡마을 전봉준_마지막_거주지 전봉준공초 박용규 기자
얼마전 전주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전봉준 장군의 마지막 거주지에 안내판 하나가 없다는 말을 듣고, 사실 확인을 위해 지난 18일 정읍시 산외면 동곡리 동곡 마을을 답사하였다. 직접 가서 보니 지인의 말은 사실이었다. 변변한 표지판 하나가 없었다.
신 교수는 박승규의 안내를 받아 원동골에 있는 전봉준의 구거를 보았다고 기술하였으며, 전봉준의 옛집이"양기와를 씌운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2)고 서술하였다. 여기서 동곡리 원동골은 동곡리 동곡마을을 가리킨다. 산외면 면사무소 직원은 필자에게 '동곡 마을'을 다른 말로 '원동곡', '원동골'로 쓰기도 한다고 알려줬다. 김 기자는 그 사진을 1984년 6월호에 실으며"동곡리에서 거주할 때 전봉준이 살았다는 집. 지금은 주인도 바뀌고 집도 허물어져 간다"라고 설명하고 있다3). 필자는 김 기자가 사진을 게재한 '전봉준이 살았다는 집'의 위치가, 바로 현재 '전북 정읍시 산외면 동곡리 동곡마을 160-3' 장소와 일치한다고 본다.전봉준 장군의 가계 연구의 대가인 송정수 교수는 자신의 저서에 전봉준 장군의 마지막 거처지를 분명히 제시하였다. 그는 본인 저서 에서 마지막 거처지를"동곡리 160-3번지"로 확인하였고, 사진까지 게재하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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