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우루과이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 물을 1컵씩 제공하라'는 교육기관 지침이 내려지고 있다.18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지 엘옵세르바도르에 따르면 우루과이 교육부는 최근 인구 밀집 지역인 몬테비데오(수도)와 카넬로네스의 각급 학교에 물 부족 위기 대응을 위한 급식 관련 권장 지...
18일 우루과이 일간지 엘옵세르바도르에 따르면 우루과이 교육부는 최근 인구 밀집 지역인 몬테비데오와 카넬로네스의 각급 학교에 물 부족 위기 대응을 위한 급식 관련 권장 지침을 내려보냈다.우루과이 교육부는 음식 준비용 물 비율 유지와 파스타 끓인 물 재사용 등의 지침을 내렸다.
염도 높은 물을 담수와 섞어 상수도로 공급하는 상황에 맞춰 음식에 간을 할 때 소금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남미 남부 가뭄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우루과이 남서부 일부 지역은 가뭄 정도 6단계 중 최악인 '비정상 가뭄'으로 분류돼 있다. 이에 우루과이 수도공사는 수도 몬테비데오 등지에 염분 농도 높은 강 하구 지역 물을 담수에 섞어 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아르헨티나 | 연합뉴스(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국경을 맞댄 남미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역대급' 가뭄에 허덕이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민의힘, 건설노조 집회에 故백남기 죽인 ‘물대포’ 언급하며 강제진압 주문국민의힘 “물대포 없애고 수수방관하는 물 대응으론 난장집회 못 막아” 소요나 소동 없이 열린 1박2일 집회에 느닷없이 살인 물대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 · 아르헨티나국경을 맞댄 남미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가 '역대급' 가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17일 남미 남부 가뭄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우루과이 남서부와 아르헨티나 북동부 국경 지대를 중심으로 가뭄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방위 지원' 약속에도...웃을 수만 없는 조선업물 들어온 조선 산업…정부도 지원에 적극 나서 / 핵심 기자재 국산화 등에 1,800억 집중 지원 / '선수금 환급보증' 등 금융 지원도 확대 / 경기침체로 운임료 '뚝'…조선업 발목 잡을 수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 'G7서 후쿠시마산 식재료 제공' 보도에 '통보받은바 없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외교부는 오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만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