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때려봐'…2살 원생 싸움 부추긴 보육교사들 벌금형
곽 판사는 또 이들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3년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이들은 당시 함께 놀고 있던 피해 아동들에게 다가가" 밀어봐. 자꾸 너를 만만하게 본다"라거나"XXX를 갈겨. 머리를 때려버려"라고 말했다.이들은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생을 학대하기도 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6분께 공룡 모형 장난감으로 또 다른 원생 E양의 얼굴을 긁었다. 낮잠을 자지 않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E양이 실수로 A씨의 얼굴을 건드렸다는 게 학대 이유였다.곽 판사는"피고인들은 보육교사로서 돌봐줘야 할 피해 아동들을 오히려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며"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피고인들의 부적절한 언행에 비춰볼 때 범행이 우발적인 실수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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