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물로 매운탕 끓여먹었는데... 녹조라떼,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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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새뜸]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인터뷰... "세종보 재가동은 후진적 행정"

"세종시 한솔동의 하천에 근접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민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악취와 소수력 발전소의 낙차에 의한 소음, 또 물을 가뒀기에 강바닥이 악화면서 부영양화도 일어났고, 녹조를 비롯해서 걱정스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죠. 특히 녹조가 가진 마이크로시스틴은 많은 연구 해외 사례에서도 그 위험성이 인간에게 치명적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장은" 수상 스포츠를 즐긴 분의 경험담에 따르면 피부병이 심각해서 금강을 이용할 수가 없었다"면서"2023년도 집중호우 때에는 세종보가 가동되지 않았음에도 금강의 수위가 범람하기 1m 정도까지 갔다"고 우려했다. 세종보는 수질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홍수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수문을 개방해도 4m 높이의 콘크리트 고정보가 강의 3분의 1 정도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이 의장은 또" 이 물을 떠서 매운탕을 끓여 먹었다는 문화해설사분의 증언을 듣기도 했다"면서 세종보 재가동 때에는 수질이 악화됐지만"수문이 열리고 난 뒤에는 악취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다는 등의 민원이 없어지고 미호종개나 흰수마자와 같은 멸종위기종들이 돌아왔다, 사람과 함께 자연이 공존하는 강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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