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본사 비판 이유로 가맹 계약 해지…법원 “본사, 1억 징벌적 배상” KBS KBS뉴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 는 지난 11일 진정호 bhc 가맹점주협의회장이 bhc 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hc가 1억 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또 광고비 유용, 해바라기유 납품가와 공급가 차액 편취 혐의로 bhc 임직원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본사가 법에 정해진 해지통보 절차를 밟지 않았고 가맹점주협의회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지난 2017년 개정된 가맹사업법은 본부가 합리적 이유 없이 가맹점과의 거래를 거절해 손해가 발생하면 실제 손해의 최대 3배 안에서 배상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본사 비판' 가맹점 쫓아낸 bhc...法 '1억여 원 배상'가맹점주가 본사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 bhc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징벌적 배상 책임을 인정해 1억여 원을 물어주라고 판결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흘간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2만여 명 찾아사흘간 열린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2만여 명 찾아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바이어 뷰티브랜드 엑스코 조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쓰레기·재택 맛들렸냐” 습관성 막말 공무원···법원 “해임 정당”부하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하고 휴가 사용을 제한한 공무원의 해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남자 옷 입어라' 졸업식도 못 간 트랜스젠더 소녀… 미국 학교는 '문화전쟁' 중미국 사회에서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려는 보수 진영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교육 당국과 법원이 한 10대 트랜스젠더 소녀의 졸업식 참석을 가로막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광훈 지지 논란’ 순복음 이영훈 목사 “적절치 못했다” 사과한국보수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기도 한 이영훈 목사가 전 목사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이 한겨레 보도로 알려진 뒤 개신교 안팎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