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사고 내고 구해준 구급대원까지 폭행…항소했지만 '실형' SBS뉴스
음주 교통사고를 낸 것도 모자라 자신을 구해준 구급대원까지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남성이 항소했지만 형량을 줄이지 못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1t 트럭을 몰다가 교통사고를 냈습니다.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크게 넘은 0.223%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1심 재판부는"구급대원을 폭행한 죄질이 불량한 점,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은 점,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행한 점을 고려하면 실형이 불가피하다"라고 판시했습니다.항소심 재판부는"앞선 처벌 전력을 고려할 때 죄책이 무겁고,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해 도로교통법 위반 죄에서 정한 징역형의 법정형을 선고한 것이기에 원심형이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며 A 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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