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제보] '면허없는 보병 출신 '예비군'이 운전병?'…그 이유는
[※ 편집자 주=이 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이기억씨 제보를 토대로 취재해 작성했습니다.]지난달 27일 4년 차 예비군 이기억 씨는 예비군 동대로부터 동원지정 변경 알림 문자를 받고 깜짝 놀랐다.[이기억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씨는"현역 때 보병으로 군 생활하면서 단 한 번도 운전병 업무를 맡은 적 없었다"면서"전역 후에도 면허를 따지 않아 운전 경험이 없는데 느닷없이 운전병 보직을 줘 황당했다"고 전했다. 그는"동원 담당자에게 문의해본 결과 '병무청에서 정해준 데로 편성한 것이라 자신들이 바꿀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면서"예비군 보직과 현역 보직이 당연히 일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실제로 한 포털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질문 서비스에는 김씨와 유사한 문의가 20건이 넘었다. 한 사용자는"현역 시절 보직과 완전히 상관없는 '잠수 수중정찰병'이라는 직책을 받았다"면서"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나"는 질문을 올렸다. 또 다른 사용자는"현역 때 '제독병'이었는데 예비군 1년 차에 갑자기 운전병 직책을 받았다"면서 보직 변경 방법을 묻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지난 2월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열린 2022년도 병역판정검사에서 한 대상자가 검사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2022.2.7 [공동취재] [email protected]각 군이 동원 병력을 요청하면 병무청은 국방부 지침에 따라 요청받은 병력 자원만큼 예비군을 지정한다. 그런데 이때 특정 특기의 인원이 부족할 경우 불가피하게 예비군의 특기를 다르게 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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