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에 대한 익명의 성추행 신고가 세 차례 접수됐으나 고용부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재직 시에 업무추진비를 4차례 부정 사용하고 개인정보 관련 서류를 방치했다는 이유로 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익명의 성추행 신고가 세 차례 접수됐으나 고용부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된 사실도 확인됐다.
또한 '개인정보 관련 서류 등을 방치'한 것도 적발이 됐는데, 고용부는 2017년에 재단의 허술한 정보 보안 관행에 대한 제보를 받아 대대적인 감사를 했음에도 기관장이 유사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재단에 두 사안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 후보자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실시된 고용부 감사에서도 △성추행 처리 소홀 △양주 수수 △인사규정 위반 △관용차량 사적 사용 등이 적발된 바 있다. 고용부는 2018년 9월 이러한 비위 등을 노사발전재단 이사장에게 통보하고 '해임' 처분을 권고했으나 재단 이사회는 해임은 지나치다며 약식 구두 표결로 부결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이정식 후보자,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때 외부강의 ‘셀프 승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으로 재직할 때 ‘셀프 승인’으로 외부강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이정식 고용장관 후보, 경력 부풀려 초빙교수 지원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초빙교수직에 임용 지원하면서 경력을 실제 근무기간보다 부풀려 기재하고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성추행 혐의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대구고등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양영희)는 27일 A(51)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성추행 혐의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지검 부장검사 A(51)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