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건희 일가 땅, 강남까지 20분…양평 땅부자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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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한겨레]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종점 생기면 땅값은 무조건 올라 김건희 일가 12필지 노른자땅 돼 👉 읽기: 그로시, ‘일 오염수 안전’ 옹호만 하고 떠났다 👉 읽기:

변경 종점 인근 땅만 1400평…총 4700평 개발이익 9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일대. 신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땅값은 도로값이에요. 도로가 좋아지면 땅값은 올라가. 종점 변경은 무조건 호재죠.”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확산하자,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장관은 수차례 “종점은 땅값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양평 일대 부동산업계는 “ 양평 땅부자들이 휘파람을 분다”며 땅값 상승은 당연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김 여사 일가 땅으로 알려진 29필지 가운데 12필지가 개발 이익을 얻게 될 것으로 지목했다. 이곳은 모두 김 여사 오빠와 언니 등이 2005~2012년 상속이 아닌 매입을 통해 취득한 땅이다.

한 부동산업자는 강남과 양평 땅값의 관계를 “‘몸통과 발가락’ 같은 관계”로 비유했다. 그는 “현재 1시간 이상 걸리는 강남-양평이 20분대로 들어온다는 건 베드타운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강남 집값 상승으로 여유가 생긴 강남 부동산 부자들이 주말농장이나 세컨드하우스 등의 용도로 양평 일대 땅 투자에 대거 몰리면서 집값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된다”고 설명한 뒤 개발 이익은 종점이 연결되는 양평읍 일대가 가장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부는 강상면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이후 교통 유입이 늘어나면 양평읍 양근리와 강상면 병산리를 잇는 왕복 2차로가 4차로로 늘어나고 ‘군’이 ‘시’로 승격될 것이라는 ‘장밋빛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부동산 중개업자 ㄱ씨는 “종점 변경으로 양평읍 쪽 인구 유입이 많아지면, 이를 받아낼 수 있게 2차선 다리들이 넓어져야 한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 추진으로 양근대교까지 차선 확대도 논의됐다”며 “향후 시로 승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군과 시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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